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통의 자네트 (문단 편집) === E: 로즈 드라이브 === ||전방으로 돌진 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찌르기와 베기 공격을 하는 기술입니다. 준비동작이 끝나고 기술이 시전되고 두번째 타격부터 슈퍼아머 상태가 됩니다. ||쿨타임: 110초|| || 돌진[* 궁 시전시 1타로 들어가는 공격. 공격 가능한 대상이 자네트 몸체에 부딪쳐야 들어간다]: {{{#blue 70}}} + {{{#purple 0.09 공격력}}} [br] 연타[* 16~17회]: {{{#blue 35}}} + {{{#purple 0.045 공격력}}} [br] 막타: {{{#blue 315}}} + {{{#purple 0.405 공격력}}}[br] 풀히트(대인): {{{#blue 1134}}} + {{{#purple 1.242 공격력}}} [br] {{{#red 방어관통력 41%}}} ||대인 1.20 [br]건물 0.80 ||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359610_5673c367dda5d.gif]] >'''시전 매크로 : 사라져라!!''' >'''하아아아아아아! 사라져라!!!''' 잠깐 준비 자세를 취한 후 슈퍼아머 상태로 돌진, 휘날리는 꽃잎 속에서 무수한 검무를 날린다. 돌진 거리는 이동키 조작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 2칸, 전진시 4칸, 후진시에는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발동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언제 적을 공격할 지 결정할 수 있다. 궁극기를 사용한 이후에 전진해 들어가거나 혹은 시작부터 전진하여 궁을 발동하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검무가 총 세 번의 동작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프레스토처럼 전방을 무수하게 찌르는 동작으로 이때는 조금씩이지만 전방으로 서서히 이동할 수 있고 방향 전환도 느리게 가능하다.[* 각도 제한이 있어서 최대 90도까지 회전 가능하다.] 두 번째는 제자리에서 고정된채 전방을 넓게 베어나가다가[* 타겟들을 에임이 있는 가운데로 모으는 판정이 있다.] 세 번째 동작은 커다란 원을 그리는 베기를 날려서 적을 다운시킨다. 궁극기 발동 중에는 팬텀 스텝을 사용하여 궁극기를 캔슬시킬 수 있기 때문에 궁극기의 타이밍이 잘못됐다던가 혹은 적들 전부에게 높은 데미지를 먹이고 싶을 때 팬텀 스텝을 사용하자. 궁극기를 캔슬한 이후에는 그냥 도망치거나 혹은 마지막 타격 직전의 타격을 성공시켜 긴 경직을 이끌어내면 팬텀을 사용하여 자발레타나 프레스토를 곧바로 사용해 적들에게 더 높은 뎀딜을 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근데 로즈 드라이브의 막타 데미지가 상당히 강하고 타 기술에는 슈퍼아머가 없어 견제에 끊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냥 궁극기를 계속 꽂는게 실전에서는 이득이다. 거리를 순식간에 좁힐 수 있다. 계속 보고 있지 않다면 캔슬도 불가능해지므로 유용한 전법. 다만 언덕 위에서는 다소 거리를 가늠하기가 어려우므로 확실한 계산이 되지 않는다면 뻘궁이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언덕에서의 성능과는 다르게 코너에서의 궁극기 활용도는 그야말로 '''최강의 궁극기'''. [[숙명의 카인|카인]]이 코너를 돈 후에 류탄을 던져놓거나 우지를 쏘는 것으로 심리전을 거는 것처럼 자네트는 코너를 돈 후 곧바로 궁극기를 사용해 역관광을 시전하거나 한타 중에 샛길에 자네트가 있는 것을 목격한 적 원딜들을 코너 궁극기로 전부 쓸어버린다던가 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하다. 공격 범위는 연습장 기준 기본 몸판정 전방 210 좌우 120 찌르기 전방 300 좌우 175 베기 전방 370 좌우 200 마무리 타격 전방 415 좌우 320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기본 계수인 돌진하는 몸 판정의 공격을 받지 않았으면 연타가 1회 더 늘어난다. 연타공격만 받았어도 똑같이 타수는 18번이지만 계수부터 차이가 난다. 스킬의 특성상 낙궁의 이득은 적지만 언덕 위에서 발동해서 내려오면 긴 [[쾌검 이글|이글]]의 적혈무쌍참과 많이 비교되는 궁극기다. 살펴보면 로즈 드라이브는 돌진이 있고 캔슬이 가능한 방면, 적혈무쌍참은 바닥 쓸기가 가능하고 원거리 방어 +40%가 붙어있다. 또한 로즈 드라이브의 경우 전진중 적 플레이어와 접촉하면 즉시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선딜이 그렇게 길지가 않다.[* 반대로 돌진 시 접촉하지 않으면 선딜이 굉장히 길다. 슈퍼아머는 타격 시작시부터 생성되기 때문에 캔슬될 위험도 커진다. 때문에 S를 누르고 사용하는 제자리 드라이브는 지양하는게 좋으며 적이 누워있든 서있든 왠만하면 돌진 충돌을 시키는게 좋다.] 적의 후방을 프레스토로 찌르면 회피기가 없는 상대 캐릭터들은 반응하기가 쉽지 않다. 적과 정면에서 대치하는 때에는 선딜레이와 애매한 판정으로 인해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프레스토를 명중시킨 다음 이어서 궁극기로 이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확정타가 아니기에 평타같은 공격속도가 빠른 기술이나 잡기 등의 기술에 카운터를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안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나 자네트에게 주도권이 주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연계를 잇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기임을 인지하고 대응해내기가 쉽지 않아 한 번쯤은 사용해볼만한 콤보이다.[* 또한 잭의 컷오프나 카인의 긴급회피와 같은 즉발성 회피기로 대처를 하려고 해도 이미 슈퍼아머가 발동된 상태에서 앞으로 전진해오는 궁극기에 닿게되는 경우가 많다.]주의할 점은 궁극기의 마지막 타격때 앞 방향키를 누른체 궁극기를 이어나가면 자네트가 살짝 앞으로 전진하며 베는 동작을 하는데 궁극기를 시전하며 적에게 계속 가까이 붙으면 자네트가 적을 뚫고 전진하여 마지막 타격을 허공에 날리고 무방비가 상태가 되어버리니 궁극기를 시전할때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거나 마지막 타격전에 앞 방향키를 안누르는걸 추천한다. 다른 장판궁에 거의 대부분 달린 하단판정이 없어 자네트 단독으로 스킬 연계가 거의 불가능한데다가 시전 중에 별다른 방어 관련 버프도 없는데다 다른 궁극기 유니크에 달린 범위 증가도 없어 범위도 궁극기라고 보기엔 상당히 좁아서 목걸이 유니크가 없으면 사실상 맞추기도 매우 어렵다. 과거에는 딜량마저도 낮아 그나마 가장 높은 방어 관통력을 지닌 점 하나만 믿고 후반이 되기 전에는 투자를 아예 하지 않는 스킬이었으나, 상향으로 고정 데미지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딜량 하나 만큼은 타 캐릭터에 뒤지지 않게 되었다. 고정데미지가 대인 상대로는 지원폭격과 엇비슷한 수준이라 과거의 빈약한 초중반 궁극기 데미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 반대 급부로 계수는 끔찍한 수준으로 낮다. 이는 노장과 3장의 데미지 차이가 300정도밖에 나지 않는다는 뜻인데, 장갑의 효율보다 스킬링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레그람 딜탱메타와 맞물려 방자네트가 급부상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근딜 자네트의 경우 궁을 켜면 어그로가 급증하여 죽거나 팬텀으로 캔슬시켜야하는 상황이 많으므로 궁링의 투자 우선도가 높지않아 유사한 상황에 궁으로 확킬을 내고자 도핑을 하듯이 하나둘씩 사거나 최후반에 사는 것이 추천된다. 소소한 특징으로 치명타가 터지지 않으면 붉은 색 이펙트가 끝이지만, 치명타가 터지면 적에게서 피가 격하게 솟구친다. [[피 공포증|피에 민감한 사람들은 주의하자.]] 자유연습장에서 치명타를 올린 자네트 궁극기를 연습하다가 구역질이 날 수도 있다. 게임 설정에는 출혈 묘사 검열 옵션[* 피가 먹물처럼 검은색으로 출력된다.]이 있으므로 사람에 따라 선택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